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창훈/클럽 경력 (문단 편집) ===== [[김천 상무 FC/2023년|2023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천 권창훈 23시즌.png|width=100%]]}}} || 자신을 상징하는 등번호 22번을 달았으며, 프로 커리어 처음으로 2부리그에서 활동하게 됐다. 아킬레스건 부상 이후로 경기력이 끊임없이 내리막을 걷고 있었고 분데스리가에서 수원 복귀 > 상무 입대 > 카타르 월드컵으로 이어지는 동안에도 끝내 자신의 장점을 이용한 활약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던 상황이라 선수 본인이 바라는 유럽리그 재진출을 위해서는 [[K리그2]]에서 내려간 경기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게 본인으로서는 최우선 과제로 남아있다. 성한수 감독에 따르면 동계 훈련에서 부상을 입어 초반 일정에서 제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아산과의 개막전부터 모든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고 있는데 여전히 작년과 다를 바 없는 폼을 보여주고 있다. 4월 15일 부천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34분 교체 투입했고, 후반 41분 동기 이영재의 코너킥을 논스톱 왼발 발리슛으로 꽂아 넣으며 '''입대 475일 만에 김천 데뷔골'''을 넣었다. 이어진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9분 조영욱과 교체로 투입했고, 후반 37분 이유현의 크로스를 헤더로 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43분에는 상대 수비수 고태원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인터셉트 후 김민준의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김천 입대 이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3연승에 앞장섰다. 4월 22일 이랜드와의 경기에 73분 정도 출전한 이후 경미한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남은 경기를 모두 결장했고 그대로 전역하게 되었다. 2023시즌 김천에서의 최종 기록은 9경기(리그 8경기) 2골 1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